다이아몬드 시뮬런트 전문 주얼리 까롯(KAROT)이 

지난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3일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팝업 스토어를 성황리에 마쳤다.

까롯은 올해 초 오픈하여 무서운 성장세로 시뮬런트 다이아몬드 시장을 선점했다. 

국내 다이아몬드 대체석 주얼리 시장의 떠오르는 신흥 브랜드로, 

W컨셉, 위즈위드, 아몬즈, 각종 백화점 몰 등 온라인 다양한 몰에 입점하여 판매 중이며, 

배우 이민정, 손예진, 성유리, 소녀시대 태연, 브레이브걸스, 제시, 오마이걸, 러블리즈 등 많은 연예인들 또한 착용하여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.

까롯은 다양한 캐럿 사이즈의 시뮬런트 다이아몬드 주얼리 뿐만 아니라, 

두 시즌 동안 에폭시 소재를 활용한 “마라케쉬 컬렉션”을 선보이고 있다. 

빈티지하면서도 세련된 무드의 핸드메이드 에폭시 컬러 소재와 

다이아몬드 시뮬런트 스톤이 결합된 디자인의 반지와 팔찌, 목걸이는 까롯의 고퀄리티 귀금속 세팅이 더해져, 눈길을 사로잡는다.